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안전한 식품! 건강한 밥상!’ 캠페인
메디컬투데이
매월 넷째 토요일 '우리집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전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에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등에서 ‘안전한 식품! 건강한 밥상!’을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따르면 25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매월 넷째 토요일은 우리집 식품안전의날’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품과 건강한 밥상을 위한 적절한 식품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사항을 제시하는 7가지 릴레이 생활실천 캠페인이다.
월별 캠페인 주제는 소비자들이 식품 구입 시 확인해야하는 표시사항을 주제로 진행되며 8월에는 '이력추적시스템 표시를 확인해요!’, 9월에는 '친환경 식품표시는 안심할 수 있어요!', 10월에는 '식품의 포장용기를 확인해요!', 11월에는 'HACCP 표시를 확인해요!'를 선정해 진행한다.
25일에 진행되는 세 번째 캠페인의 주제는 '영양성분표시 제대로 확인하고 건강을 지켜요!'이다. 캠페인 시 소비자들이 구입한 식품을 가지고 오면 영양성분표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영양성분표시와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코너도 진행한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실천형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방법을 체험케 함으로써 식품안전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해소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