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간식 중 벤조피렌 안전한 수준 ! - 30종 210건 검사 결과 발표 - 사무관/연구관 박 성 국 전화번호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우리나라 성인들이 술안주, 간식으로 즐겨먹는 훈제소세지, 돼지고기 석쇠구이 등 육류 6종 45건 및 훈제햄 등 가공식품 24종 165건, 총 30종 210건을 대상으로 ‘벤조피렌 함유실태 조사’ 및 ‘인체 위해영향 평가’ 연구를 수행한 결과,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 식품 중 훈제햄 등 27종 195건에서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 건조바나나 등 3종 15건에서 벤조피렌이 0.2ppb ~ 0.9ppb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나, 세계에서 벤조피렌 기준이 가장 강화된 EU기준보다 5배가 낮은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1> ※ EU기준 : 훈제육?어육 및 그 가공품의 벤조피렌 기준 5.0ppb(1/10억) ※ 벤조피렌(Benzo[a]pyrene, C20H12)은 300-600℃사이 온도에서 불완전연소로 생성, 자동차배출가스 등에 존재하며 환경오염으로 식재료에서도 검출. 식품의 조리가공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등이 분해되어 생성되기도 함. 국제암연구소는 ‘확인된 인체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 □ 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 아울러 국민에게 식품조리 시 벤조피렌을 줄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조리방법을 권고하였다. ☞ 가능하면 검게 탄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하며 탄 부분은 제거한다. ☞ 고기를 굽기 전에 불판을 충분히 가열한 후 굽는다. ☞ 숯불 가까이서 고기를 구울 때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