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에서 임신까지 엄마 건강 '아이 평생 건강 좌우'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임신이 되기 몇 일 혹은 몇 주전 엄마의 건강이 태어날 아이들의 향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피츠버그 Lawrence Convention Center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엄마의 영양상태및 단백질 섭취 그리고 식이중 지방양이 태아 발달에 있어서 후성유전학적변화를 유발 장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란에서 임신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산모와 태아 건강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바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산모의 대사에 있어서 미세한 차이가 장기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