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노인들 살 빼니 '낙상사고' 예방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이 균형감을 향상시키고 근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인 성인들의 경우에는 낙상사고가 특별히 흔히 발생하는 바 22일 버지니아 Polytechnic 연구소 연구팀등이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저널에 밝히 연구결고에 의하면 살을 빼는 것이 이 같은 비만 성인에서 균형감을 높이고 근력을 증진시켜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비만인 성인들은 마른 성인들 보다 낙상사고가 발병할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바 낙상사고는 비만 성인에서 가장 흔한 손상중 하나이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컴퓨터 가상장치를 통해 체중감소나가 근력향상에 따라 균형력이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분석한 바 두 가지 모두 특히 그 중 체중 감소가 균형력 회복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인 성인에서 살을 빼는 것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등 여러가지 이로움이 있지만 그 중 균형력 회복도 중요한 이로움중 하나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