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염병위기단계 상향조정
신종인플루엔자 지역사회감염증가에 따른 국가전염병위기단계 상향조정 ( 주의→경계 ) 및 “봉쇄․차단”에서 “피해최소화”로 대응정책 전환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최근 국내 지역사회감염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7월 21일부터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종인플루엔자 국민행동요령(경계단계)
1.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아픔, 콧물이나 코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2. 특히 만성심장폐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 환자, 비만이거나 임산부인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3.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시거나 옷으로 가리시는 등 기침 에티켓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4. 외출 후나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고 평소 손씻기를 생활화합시다.
5.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시고 바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6. 의료기관에서는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받도록 안내하고
- 진료 대기 중 마스크를 제공하며
-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며
- 평소 직원들에 대한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 만약 임산부인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