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성분 + 비타민 D' 치매 예방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카레에 흔히 든 심황속 성분인 커큐민과 일종의 비타민 D를 병행하는 것이 면역계를 자극 알즈하이머질환과 연관된 플라크를 생성시키는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알즈하이머질환저널'에 밝힌 9명의 알즈하이머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3를 단독 혹은 자연 혹은 인공 커큐민과 병행 사용하는 것이 면역계를 강화 아밀로이드 베타로 부터 뇌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3는 뼈와 면역계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주로 햇빛을 통해 피부로 부터 합성되는 바 주로 겨울철이나 알즈하이머질환자 같이 주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서 결핍증이 빈번히 발생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D3와 커큐민 같은 자연 생성 영양소들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