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교육! 이제 “학교급식”입니다!!!
대전교육청, 학교급식을 통한 식생활 교육에 힘써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 제대로 차려진 밥을 먹기가 힘들어요!” “엄마 아빠와 오붓하게 둘러앉아 저녁 한 끼 먹기도 주말을 제외하곤 보기 힘들어요!”
최근 학생들의 길어진 학교생활과,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주위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들이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학교급식의 근본 목적인 식생활 교육 · 밥상머리 교육을 위해 각급학교별 학교급식의 날과 식생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신호 교육감은 14일(화) 대전샘머리초등학교(교장 조성규)를 방문, 학교급식의 날 행사에 참석, 학교급식을 통한 밥상머리교육 실천에 나섰다. 김신호 교육감은 대전샘머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식사 예절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학교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급식 현황과 문제점,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편식교정 등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과학적이고 건강지향적인 영양관리 및 올바른 식사선택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초등학교 16개교를 식생활지도 선도학교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식생활지도 선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해당학교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활용 7.27~7.31일까지 배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운영관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제 학교급식은 가정에서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우리음식에 대한 입맛을 알게 하며, 음식을 통해 자연과 사람과 환경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섭리와 인간을 포함한 우주만물에 감사한 인간 도리를 가르치는 소위 ‘밥상머리교육’을 하는 것이기에,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로 학교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식재료 공동구매 개선방안 제시, 식재료 검수 안내서 발간, 급식 시설 관련 예산과 인건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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