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전문의 영양사 참여 '치매예방교실' 개최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서초구 치매지원센터는 매월 두번째 월요일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예방교실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첫번째 교실은 오는 13일 '치매의 예방: 어떻게 먹어야 치매에 안 걸리는가?'를 주제로 정신과 이창욱 교수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영양사가 강의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6월까지 일년간 진행되며 정신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와 외부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의학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서울시 광역치매센터와 각지역 치매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심리적, 문화적 접근으로 다각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필요 없지만 프로그램 일정에 대해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13일 : 치매의 예방-어떻게 먹어야 치매에 안걸리는가? △8월10일 : 운동을 통한 정신건강관리,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운동법 △9월14일 : 치매와 노화의 영적인 접근, 종교와 노년기 정신건강 △10월12일 : 치매, 왜 가족의 병인가?, 치매가족의 정신건강과 대처 △11월 9일 : 가정간호란 무엇인가?왜 필요한가?, 가정 간호의 실제와 적용 △12월14일 : 뇌졸중중풍 알아야 이긴다, 뇌혈관질환의 이해와 관리 △2010년 1월11일 : 치매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왜 나쁜가? △2월 8일 : 치매의 인지기능 검사 및 인지재활 치료, 인지재활의 실생활에서의 적용 △3월8일 : 치매를 예방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아로마/광선치료 회상치료/현실지남력훈련 △4월12일 : 치매와 동반되는 행동증상의 대처, 노인 우울증과 치매 △5월10일 : 노년의 여가와 레져 어떻게 보낼까, 즐겁게 시간보내는법 △6월14일 : 치매예방교실 지난 1년의 정리,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