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의 위험한 생활습관 10가지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무직 종사자들은 어쩌면 자신의 건강을 대가로 돈을 벌고 있을 수도 있다. ‘워커홀릭’ 사무직 종사자들은 다음의 10가지 건강을 해치는 업무 및 생활 방식에 주의하자.

1. 운동을 하지 않는다. 932명의 사무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서 단지 96명만이 매주 고정적인 시간에 운동을 한다고 대답했고 68%가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비만과 심혈관 질병이 발병하기 쉽다.

2. 건강에 이상이 생겨도 병원을 찾지 않는다. 피조사자 중 절반이 몸에 이상이 생기면 약을 먹어서 ‘임시 처방’을 한다고 대답했는데,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큰 병으로 발전될 것이다.

3.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 피조사자 932명 중 219명이 평소에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4. 아침밥을 거른다. 업무 리듬이 빠른 사무직 종사자들은 아침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 932명의 피조사자 중 219명 만에 아침밥을 제대로 챙겨먹는다고 대답했다.

5. 가족들과의 소통이 부족하다. 41% 이상의 피조사자가 가족들과 교류하는 일이 매우 적다고 대답했으며, 32%는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도 그냥 대꾸하는 정도에 그친다고 대답했다. 가족들과의 교류가 적으면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는 더욱 증가할 수 밖에 없다.

6. 장기적으로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어 있다. 사무직 종사자의 70%가 일년 내내 사무실에서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을 겨울에는 히터 바람을 맞는다.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사람은 면역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7. 장시간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다. 피조사자 중 542명이 한 번 앉으면 화장실을 갈 때를 제외하고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장시간 앉아있을 경우 혈액순환에 불리하고 여러 가지 신진대사와 심혈관 관련 질병을 유발하며, 경추, 요추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8.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 피조사자 중 60% 이상이 8시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대답했고 7%는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대답했다.

9. 장시간 컴퓨터 앞에 있다. 피조사자 중 31%가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8시간 이상이라고 대답했는데 컴퓨터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전자파 이외에도 눈이 피로하거나 경추 신경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0. 하루 세끼 식사가 불규칙하다. 피조사자 중 3분의 1이 매일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을 수 없다고 대답했고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고 대답한 사람이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