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식생활개선 ‘쿠킹버스’ 3개월새 1만 여명 돌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남궁훈)와 공동으로 어린이ㆍ청소년 식생활개선을 위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청소년시설 등에 찾아가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올바른 식생활문화를 배우는 ‘찾아가는 쿠킹버스’ 프로그램이 실시 3개월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지난 4월 15일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부터는 5일간 서울 양강초등학교를 방문해 21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곡 견과류 쿠키를 직접 만드는 실습과정을 통해, 식품구성탑의 내용과 균형된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 확인과 함께 안전 및 영양 교육 등을 받았다.



또 쿠킹버스와 연계해 식습관과 건강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료 뮤지컬 푸드 매직쇼 ‘요리 Cook! 건강 Cook!’ 공연도 하고 있다.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