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노화방지, 피로회복 즉효
100g당 550kcal, 무심히 먹다가 비만 초래



'알면 보약 모르면 다이어트에 독약?'.

초콜릿이 노화방지, 피로회복이 즉각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자칫 과용을 하다보면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를 요망하고 있다.



한때 서구 황실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귀족 먹거리로 알려졌던 초콜릿은 오늘날은 손쉽게 구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됐다.

흔히 초콜릿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부추겨 주는 소품으로 떠올려 주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한의사 오철 원장은 '다크 초콜릿의 경우 원료인 카카오에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초콜릿은 설탕, 분유, 향료 등의 다양한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다.

초콜릿은 100g당 550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다량 섭취할 경우는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오 원장은 '초콜릿은 포만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 사고력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어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식품영양학자들의 경우도 '초콜릿에 함유된 카테킨, 타닌, 폴리페놀, 비타민E 등은 노화의 주요원인인 프리라디칼이라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그 독성으로 부터 몸을 지키는 작용을 한다'는 효능론을 내놓고 있다.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는 야식을 끝내고 후식으로 초콜릿을 1-2조각 먹으면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을 수 있다는 조언도 해주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