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비결은 ‘아침밥 먹기’
홍성농협·홍성교육청 쌀 소비 촉진 캠페인
[홍성]쌀 재고량 급증으로 쌀값 파동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협과 지역교육청이 쌀 소비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지부장 박제완)와 홍성교육청(교육장 김광태)은 1일 오전 7시부터 홍성여중 앞에서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200여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 등을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챙겨먹을 것을 당부했다.
또 아침밥은 학생들의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뿐만아니라 두뇌발달에 필요한 당질을 공급해 창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영양학적 가치 등이 담긴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충남지역 쌀 재고량은 소비 부진 등으로 6월말 현재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11만3000여톤에 달하고 있어 수확기 이전에 재고 쌀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추곡수매량 감축이나 쌀값 파동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석호 기자 ilbolee@daejonilbo.com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