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시대의 건전한 식생활을 찾아서 !
- 정부, 학계·소비자 단체와 지혜를 모아
농림수산식품부는 6월 26일(금) 녹색성장이라는 세계사적 조류에 기여하는 건전한 식생활의 개념정립과 확산방안 마련을 위해, 11개 식품·영양 관련 학회의 연합회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성장과 녹색식생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심포지엄은 ‘식생활 교육 지원법’ 공포(‘09.5.27)후 후속 조치로 건전한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 소비자가 함께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 “어린 시절 식습관이 평생을 간다”면서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의 식생활 교육은 국민건강과 환경보존 그리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육성이라는 큰 틀에서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 또한 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을 금년 말까지 수립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의 박동연 교수는 ‘녹색 식생활의 정의 및 국제동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 국제 유기농업 현황, 미국의 공동체 지원농업, Farmers Markets, 일본의 지산지소 운동, 이탈리아의 슬로우 푸드 운동 등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대안농업, 지역식품 소비운동 등에 관한 국제적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식생활문화학회 김순미 교수는 ‘녹색 식생활과 음식문화’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 우리나라 음식문화에 대한 교육 효과는 국민 건강증진과 식량자급률 제고뿐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한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국영양학회 정혜경 교수는 ‘녹색 식생활과 국민건강’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 자연친화적인 전통 식생활 확산을 통해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기획처장은 ‘녹색 식생활 확산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캠페인 전개, 슬로우 푸드 운동 전개와 함께 어린이들의 식생활 체험 및 교육이 중요하며
○ 최근 식생활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인식하기 쉬운 인증마크 제도 운영, 소비자 정보제공 등이 중요함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