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들의 두통은 사전에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두통은 비단 어른들에게만 나타나는 문제는 아닙니다. 소아들도 이러한 두통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요.

한 통계에 의하면 아이들 중 60%가 두통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중 편두통으로 앓는 숫자는 5~10%정도 됩니다.

아이들에게 두통이 찾아오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부모와의 갈등도 문제이지요, 또한 요즘의 음식을 보아서 아시겠지만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이지요. 이러한 음식을 자꾸 먹게 되니 혈이 탁해지고 비위에 습열이 쌓여 머리로 맑은 기운이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은 체질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위와 같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두통으로 그 정도가 심할 경우 두통으로 인하여 소아 비만이나 소아 탈모가 올수 있지요. 그렇기에 두통은 초기에 잡으려 노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소아에게 나타나는 두통이 일회성으로 찾아오는 경우는 물론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경우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두통의 치료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한방 치료가 적합한데, 원인을 제대로 진단하여 치료하면 오래된 만성 두통이라도 좋은 효과를 봅니다. 대략 1~3개월이내에 치료가 가능하지요.

마지막으로 소아 두통은 성장에 많은 저해 요소가 되지요. 초기에 부모님들이 이러한 부분은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재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