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안전, 多 보여드려요" 코엑스서 오늘부터 '우수급식산업대전'…식품·식자재관 등 전시 알찬 정보 제공
단체급식의 산업과 문화를 조망하는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전시회 '2009 우수급식산업대전'이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마케팅 전문기업 메쎄 E&D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관심이 집중된 멜라민, 신종 인플루엔자, 마약 음료수 등 안전한 먹거리 정보와 하절기 식중독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일조하는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학교급식의 직영전환이 마무리되는 해로 앞으로 급식과 관련한 모든 제반활동을 학교가 직접해야하는 학교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급식에 초첨을 맞춰 급식산업 분야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게 될 '2009 우수급식산업대전'은 식품·식자재관, 기자재·시설관으로 전시관을 나눠 운영된다.
다양하고 고급화된 단체급식 식단과 우수농산물 국제 규격에 맞춰 생산된 GAP 농수산물, 전통가공식품을 비롯한 식자재, 간식류 등을 선보인다. 또 조리시설과 기자재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가 준비됐다.
행사 기간 중 보건위생 및 하절기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세미나와 학교 영양교사를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단체급식에 맞는 고객 서비스와 레시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련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주말인 2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행사 홈페이지(www.foodservicefair.com)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