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과자류 등 유해물질 기준 강화
담당부서 식품기준과/첨가물기준과


과장 박선희/이영자 사무관/연구관 이강봉/문귀임 전화번호
- EU 수준의 선진국형 식품안전관리 기준 마련 추진 -




□ 어린이 간식으로 즐겨 먹는 팝콘, 시리얼의 곰팡이독소와 사탕의 색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색소등의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 식약청은 과자류등 10개 식품에 곰팡이독소, 동물용의약품등 6개의 관리 기준을 신설하고, 식품첨가물 30 품목에 대한 중금속, 식중독균 등 유해물질 규격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팝콘 등 옥수수 함유량이 50% 이상되는 과자류에 푸모니신 기준을 1ppm이하로 신설하였고, 메주 및 고춧가루에 대해서도 오크라톡신A 기준을 20ppb, 7ppb로 마련하는 등 곰팡이독소 기준을 강화하였다.

※ 푸모니신 : 옥수수에 오염되기 쉬운 곰팡이독소로서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추정물질(2B)로 분류

※ 오크라톡신A : 곡류 등의 유통 및 저장 중 유해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독소로서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추정물질(2B)로 분류




○ 또한, 소나 돼지의 성장촉진을 목적으로 사용이 허가된 락토파민과 초산멜렌게스트롤등 동물용의약품의 식품 중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하였으며, 당근, 마늘, 부추 등 3종 농산물에 대한 납 및 카드뮴 기준을 신설하여 안심하고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락토파민 : 돼지 성장촉진 목적으로 사용허가된 동물용의약품

※ 초산멜렌게스트롤 : 소의 성장촉진, 사료효율개선목적으로 사용허가된 동물용의약품

○ 이와 더불어 껌, 캔디류, 음료 등에 색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클로로필, 포도과피추출색소 등 식품첨가물 30품목의 성분규격에 납, 카드뮴, 수은 등 유해중금속,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이소프로필알콜 등 잔류용매 등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기준을 신설하기로 하였다.




□ 식약청은 식품등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럽연합 등 선진국 의 기준·규격을 비교 검토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필요시 신속하게 개정안을 마련하여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입안예고의 구체적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kfda.go.kr/ index3.html) 행정예고란에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