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암환자 '비타민D'부족, 암 치료에 효과 있을까?

17일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미국암치료센터 캐럴린 램머스펠드 박사가 폐암과 유방암,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환자 환자 739명(남성 302명, 여성 435명)을 조사한 결과 모든 암 환자는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램머스펠드 박사는 이들을 환자들을 영양상태에 따라 정상과 부족, 심한 결핍 등 3그룹으로 나누었으나, 영양상태나 체중에 관계없는이 모두 비타민D가 현저히 부족했다고 전했다.

램머스펠드 박사는 비타민D가 암 억제 효과가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암 환자들에 대한 비타민D의 보충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편, 비타민 D는 청어, 다랑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달걀 노른자와 표고버섯에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람이 태양을 쬐는 것도 약간의 섭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주일에 약 1~2시간 정도 햇빛을 쏘이면 필요한 비타민 D를 합성할 수 있다고 한다.



[굿데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