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인터넷·카페인' 소아비만 3대 주범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급증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이 수면부족과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이 밝힌 평균 연령 13.3세의 320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아청소년들이 과거에 비해 카페인을 더 많이 섭취하고 컴퓨터등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이 이 같이 수면시간을 줄이고 코골이등 수면과 연관된 장애 발병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카페인을 더 많이 섭취하고 TV나 인터넷, 컴퓨터나 비디오게임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아이들의 체질량지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수면시간이 짧아졌다.

또한 이 같이 TV나 컴퓨터를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이 아이들에 있어서 카페인 섭취를 늘렸다.

연구팀은 "TV나 인터넷을 지나치게 많이 하고 카페인을 과다섭취함으로 인해 유발된 수면시간 단축이 청소년의 정신사회적 건강과 학업성적 모두에 있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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