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아침밥 꼭 먹자'
아침밥 먹기 영양캠페인 실시
남해군은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조초. 남해여중. 남해정보산업고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영양 캠페인을 본격 실시한다.
군은 건강한 학교 만들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일 이상 아침결식'을 하는 학생 비율이 19.3%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소아, 청소년기처럼 성장기에 아침밥을 결식함으로써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비만 등의 질환을 앞당길 위험이 높아 습관적으로 결식하는 아동과 학부모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침 결식률을 줄일 목적으로 관내 해당 학교에 대해 캠페인을 중점 실시하게 된 것이다.
군은 건강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11일 -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 170명 ▲12일 - 미조초등학교 학생 190명 ▲15일 - 남해여자중학교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등교시간에 맞추어 학교 정문에서 교사, 학부모 대표, 보건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침밥 대용 간식(빵, 우유)과 아침밥 먹기 홍보용 배너, 리플렛 등을 배부한다.
또한,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을 통해 '아침밥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소책자를 배부하고 미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함께 아침밥 먹기 스티커 달력을 배부해 5주간 아침밥을 매일 먹은 어린이에게 '5주 성공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도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아침밥 먹기 영양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남해교육청과 미조초, 남해여중, 남해정보산업고와 서로 유기적인 협조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오는 10월까지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결식률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