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을 !
경기도교육청은 10일 지역교육청 급식당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식중독 예방을 위한 긴급회의'를 실시했다.
이는 예년보다 빨리 기온이 높아지고 일교차가 심해져 전국적으로 식중독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집중 발생 시기인 6월에서 방학 전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체육보건급식과 한용수 과장은 최근 몇 년간 발생했던 학교급식 식중독 사례를 들며 급식담당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참석한 급식위생 담당자들은 학교식중독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경로와 원인균들에 대해 다각적인 분석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방법모색과 사고 발생 시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등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처, 역학조사 협조와 확산방지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부모 참여확대, 교육장 등 간부공무원이 불시에 급식소를 점검하고, 위생관리 실명제를 실시하며, 교육청에 식중독 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학교 영양(교)사조리사 숙식소위원회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각 지역교육청별로 실시하게 된다.
이경익 학교급식담당 사무관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학부모, 학생들이 급식에 대한 관심과 안전한 급식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학교 식중독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담당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