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장염에는 ‘마’가 좋아요
만성장염에 좋은 음식
여름철 세균성 장염 환자가 발생하곤 한다. 장염 이후 음식을 잘 섭취 못하는 것으로 영양소 결핍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설사와 흡수불량을 조절하기 위해 저지방식, 저섬유소식, 유당제한식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소견이다.
염증성 질환환자는 여러 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결핍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상적인 권장량의 1~5배 이상의 복합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심한 장염의 경우 흰쌀 죽과 건더기가 없는 맑은 된장국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매실은 복통과 설사에 좋은 효과를 주는 음식으로 청매실 원액을 따뜻한 물에 타서 조금씩 마셔주면 좋다.
오늘 요리전문 파워블로거 ‘요리천사’와 함께 만들 음식의 재료인 ‘마’는 산에서 나는 귀한 약재라고 해서 ‘산약’이라고도 부른다.
마는 하늘에서 떨어진 마목병(몸이 마비되는 병)을 치료하는 약초라고 해서 ‘천마’라고도 하는데 마에는 비타민 B1, B2, C, 사포닌 등이 풍부하며, 끈끈한 점액질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는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에 도움이 된다.
마는 장내 좋은 유산균은 증식시키고 장 속 좋지 않은 세균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만성장염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