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예방등 어린이 건강교실 운영
남구보건소, 키크기 체조등 9월까지 진행

↑ 남구 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키크기 체조 및 흡연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남구가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키크기 체조, 흡연예방 교육을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1일 구 보건소(소장 전평환)에 따르면 이미 운영에 들어가 오는 9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아침밥 먹기와 군것질 안하기 등을 주제로 한 ‘짱이의 하루’라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한다.

또 비만 예방을 위한 ‘뚱이와 강이의 영양식탁 구성해보기’, 실물모형을 활용한 식품 속 영양소 알기 등의 영양교육과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도록 돕기 위한 ‘키 쑥쑥 롱다리 체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보건복지가족부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흡연하는 부모님에게 금연을 권고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도록 하는 전달교육을 함께 실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

구는 지난해 보건소에서 교육을 받지 않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 좀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36개소 1,680여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