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우유, 영어로 말해 보세요”
[쿠키 건강] UN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세계 우유의 날(6월1일)을 기념해 우유를 주제로 한 초등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된다.
낙농진흥회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2일 우유에 얽힌 생활 주변의 재미, 감동, 체험적인 이야기나 생활 속의 우유 이야기를 주제로 초등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인전과 단체전(2-5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4∼7분 이내의 분량으로 밀크(milk)라는 단어를 반드시 5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우유에 대한 단순한 지식의 나열보다는 생활 속의 우유 이야기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말하는 가에 중점을 두어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6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ilovemilk.or.kr)에서 원고 접수를 받아 지역예선을 거쳐 오는 10월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본선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비롯해 장학금 1780만원과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알리는 대회인 만큼 참가비는 없다.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