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잠이 잘 안 올때는 '따뜻한 우유'가 최고
'잠이 보약' 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에 아주 중요하죠.
그런데 스트레스나 불안감 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경험하고 있는 불면증, 또한 10% 가량은 만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비만을 유발하고 당뇨병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폐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면제를 복용하기보다 우유를 잠자기 1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권합니다.
우유에 풍부한 트립토판 성분은 잠을 유발하는 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들어내고, 다시 이 세로토닌이 수면유도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만들어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많이 마시게 되면 우유 속 단백질이 위에 부담과 자극을 주기 때문에 반 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