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속 대장균 90% 항생제 내성” 보도 관련 설명자료 5.28일 연합뉴스 “돼지고기 속 대장균 90% 항생제 내성” 제하의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설명내용> 농림수산식품부(국립수의과학검역원)는 매년 가축 및 축산물 내 주요 항생제 내성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결과 ‘08년에는 ’07년에 비해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인 것으로 조사됨 ○ 축산용 항생제 판매량 20.7% 감소: ('07) 1,527톤 → (‘08) 1,211톤 - 테트라사이클린 24.5% 감소 : ('07) 624톤 → (‘08) 471톤 ○ 돼지고기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내성은 항생제 종류에 따라 다양하며(0%~90.2%), 국내 판매량이 많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됨 - 테트라사이클린에 대한 내성(90.2%)은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음 - 스트렙토마이신 내성은 14.9%P 감소 : ('07) 91.9% → (‘08) 77.0% - 콜리스틴(0%), 세파졸린(1.6%), 겐타마이신(21.3%) 등 사용량이 적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율은 매우 낮은 편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항생제 내성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을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아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 질병에 취약한 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축사육시설 현대화 추진(10년간 1조5천억원) ○ 축산농장에 위해방지 프로그램(HACCP)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항생제 사용을 줄여나가고 잔류물질 등 위해요소를 사전 예방 ○ 사료에 첨가되는 항생제 감축, ‘12년에는 전면 금지 * ’08년 25종(항생제 16종) → ’09년 18종(항생제 9종) → ’12년 9종(항생제 금지) ○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을 차단하기 위한 수의사 처방제 단계적 도입을 추진(‘12년 시행 계획) ○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홍보도 강화 아울러, 최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기·무항생제 안전축산 직불제가 활성화되면 그 비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