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등 안전관리 강화
농림수산식품부는 오염된 수산물 섭취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국민건강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학교급식, 군납 등 대량 식재료에 대한 검품·검사를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 체제를 가동하고,
○ 양식장, 가공공장, 위·공판장 등 위생취약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수산물 안전섭취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약청, 질병관리본부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시·도,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및 수협중앙회별로 대책반을 구성하여 사전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질병 발생시 대응체계 등 질병발생 단계별로 프로그램화하여 질병확산을 방지함으로써 어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단계별 대응 방안으로는
○ 제1단계(예방단계)는 기온 및 수온상승으로 병원균 출현이 예상되는 시기(6월)로서 각 기관은 대책반을 구성하고, 홍보물 제작·배포 및 어업인 등에게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 제2단계(발생단계)는 병원균 및 수산질병 주의보 발령 등으로 일부지역에서 어패류 채취와 반출이 제한되는 시기(6~7월)로서 각 기관은 대책반을 본격 가동해 양식장 오염원 제거, 수출입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 제3단계(확산단계)는 광범위한 해역에서 병원균이 검출되고 환자 발생지역이 확산·전파되는 시기(7~10월)로서 어업인 및 유통종사자 교육, 홍보를 강화하고 수산물 특판 등 소비촉진을 추진한다.
? 마지막 4단계(종료단계)는 수산질병 주의보가 해제되는 시기(10~11월)로서 추진대책에 대한 평가 및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