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20%, “매일 아침식사 준비해”
주부 5명 중 1명만이 매일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상 FNF가 5월6일부터 12일까지 주부 1,4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그 밖에 1주일에 1~2회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는 주부가 전체의 29%였다. 주부 18%는 1주일에 하루도 아침식사를 차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침 식사 메뉴 선택 시 중점사항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조리나 준비과정의 간편성(54%)’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영양과 소화 용이성(38%)’이였다.
주부들이 아침 식사를 차리지 않거나 대용식으로 대신하는 이유로는 ‘시간이 없고 바빠서(55%)’와 ‘단지 귀찮고 번거로워서(18%)’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요리솜씨 부족’을 이유로 든 응답자도 14%에 달했다.
여건이 뒷받침 해준다면 아침 식사로 가장 차리고 싶은 메뉴로는 ‘밥과 국(67%)’이 가장 많았다. 이어 ▲빵이나 토스트(16%) ▲과일이나 녹즙(12%) ▲생식 및 선식(4%) 등 순이었다.
[데이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