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로드맵 제시 국민다소비 500대 품목 선정, 멜라민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관리 강화
앞으로는 수입식품 생산국의 위생관리실태 현지점검을 통해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김치, 장류 등 국민다소비 500대 품목을 선정해 멜라민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또 60개 해역에 대해 중금속, 세균, 패류독소 등을 조사해해역별로 등급을 설정하고, 오는 2010년까지 닭고기, 오리고기의 포장유통을 전면 의무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20일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3년동안 관련부처 식품안전정책을 총괄하는 범정부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국과 칠레 등 주요 수출국가와 체결된 위생약정을 오는 6월까지 태국, 베트남 등으로 확대하고, Codex, 즉 UN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참여를 활성화해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수입식품에 대한 통관시 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이력 및 위해가 우려되는 식품에 대해 현재 23% 수준인 통관 정밀 검사 비율을 위해항목 위주로 3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초기 현물검사도 1%에서 3%로 확대하는 등 축산물에 대한 수입검사를 단계별로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테마가 있는 뉴스변상욱의 기자수첩아주 '獨'한 인터뷰'몸짱' 헬스트레이너가 '몸꽝'이 된 사연서울 대표 전통음악 '잡가'를 아는가? '맘마미아' 배우들, 6/8~14 결혼식 축가 또 식품안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식품안전정보센터를 설치해 식품안전 정보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가정에서의 비만을 예방하고 적정영양 공급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 '내가 먹은 음식의 열량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도의 식품안전 전담조직 신설 추진으로 지자체의 식품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검사결과를 관련기관이 공유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