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및 급성호흡기 증상자 해외 여행시 주의 당부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전 세계적으로 각 국가가 발열감시 등 신종인플루엔자 검역을 강화하면서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는 우리나라 출국자가 중국, 터키, 베트남 등에서 격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우리나라는 멕시코에서 유입된 확진환자(3명) 이외에는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없어 일반 국민들이 신종인플루엔자에 노출될 위험은 없지만 WHO 공식통계상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국가로 분류되어 있어 각국 검역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가 있으므로

특히 발열증상이나 급성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콧물·코막힘)이 있는 여행자의 경우 외국 현지공항, 해항 입국과정에서 격리조치될 수 있음을 충분히 감안하여 사전에 충분히 치료를 받고, 여행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02-2023-8095),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02-380-2651)해외한국인격리사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