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르신 햇빛 많이 쐬야 대사증후군 예방

햇빛을 많이 쐬는 것이 노인들의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워릭 대학교 연구팀이 50살에서 70살 사이의 노인 3,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체내 피부에 비타민 D수치를 측정한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들의 43%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D는 체내 지질 대사를 조절해주는데요.

부족할 경우 체내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적고 먹는 음식 역시 비타민 D함유량이 낮은 편이여서 최대한 햇빛을 많이 쐬고, 특히 우유나 연어 같은 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대사증후군 예방에 좋다고 조언합니다.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