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아침밥 먹자"
YWCA 캠페인 나서
윤석빈 기자 binys@snhk.co.kr대한YWCA연합회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국 48 개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ㆍ고등학교에서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바른 식생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 캠페인 때 YWCA 회원들은 등굣길에 우리 쌀로 만든 주먹밥을 나눠 준다. 또 캠페인을 진행하는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강의를 열어 밥보다 빵과 햄버거, 과자 등을 즐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영양과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의식을 바꿔 줄 계획이다.
대한YWCA에 따르면, 우리 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아침 식사 비율은 50 %에 불과해 일본의 81.6 %, 중국의 71.5 %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소년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