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식중독 예방 팔걷어
이희성 서울식약청장이 서울 용산구 소재 중경고등학교 급식현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이희성)은 5월 들어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학교급식.식자재업소와 대형음식점 등의 위생관리 실태 현장 파악과 더불어 지난 6, 7일 이틀간 식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이희성 서울식약청장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급식에 대한 현장 종사자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대형음식점, 식자재업소 등에 종사하는 영양사, 조리사, 식품취급자를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식중독예방요령(CD)과 홍보자료 와 포스터를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급식업소, 식자재공급업소 등에 대한 현장실태 파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하절기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원에 대한 위생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