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피는 '담배연기' 아이들 몸 속 '항산화성분' 없앤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담배 연기가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항산화성분을 빼앗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은 6~18세 연령의 총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흡연노출과 체내 항산화성분 농도간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간접흡연이 아이들에서 항산화성분 농도를 낮추어 각종 생물학적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 바어능을 낮췄다.

연구팀은 이 같이 잃어버린 항산화성분 보충을 위해 아이들이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현재로서는 단언할 수 없지만 아이들이 과일과 채소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식품과 다른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