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식단제로 환자 식사 서비스 개선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원장 김영찬)은 입원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식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택식단제’를 도입,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선택식단제’란 기존의 고객 선호도에 대한 배려없이 획일적인 병원 급식메뉴에 따라 식사가 제공되던 방식에서 선택식 메뉴와 일반식 메뉴 중 입원환자가 원하는 메뉴를 직접 선택하여 주문하는 방식이다.

국내 공공의료기관에서는 고객 서비스 향상과 영양수가 증가로 인한 수입증가 등의 장점이 있음에도 번거로움 때문에 그 도입이 저조한 상태이며,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이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시행한다.

선택식단제 시행에 앞서 의정부병원은 병원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 급식제도를 먼저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영찬 원장(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은 환자를 위한 양질의 급식서비스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고, 나아가 병원이용고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추진되어야 한다며 공공의료기관도 민간병원에 뒤지지 않는 서비스로 중무장할 것을 주문했다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