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인플루엔자A(H1N1) 의심환자 1명 발생
멕시코에서 발병해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환자가 국내에서 1명 발생했습니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27일 3명의 의심환자를 발견해 조사한 결과 2명은 인플루엔자A(H1N1)이 아닌 것이 판명됐고 1명은 현재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사를 받고 있는 환자는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국립보건연구원은 이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있으며 이 환자가 '추정 환자'로 판명되면 미국 보건당국에 최종 진단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