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식생활개선 위한 쿠킹버스, 첫 수업 개시
[행사]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구 관내 10여 곳 학교에서 수업




‘찾아가는 쿠킹버스’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생활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쿠킹버스’는 지난 4월 15일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 강서구 관내 10여 개 학교를 순회하며 이론과 실습교육을 겸비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려나간다.

가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쿠킹버스에 탑승하여 영양간식 두부컵케익을 직접 만들어 시식해 보았으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 후,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찾아가는 쿠킹버스 식사일기장’을 나누어 받았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드매직쇼(Food Magic Show) '요리 Cook 건강 Cook' 이라는 뮤지컬도 무료로 공연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사업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으로 ‘어린이ㆍ청소년 식생활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청소년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네트워크 연대활동, 홈페이지(www.cookingbus.net) 운영과 공익광고 방영 등을 통해 식생활문화개선을 통한 범국민적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

쿠킹버스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식생활문화개선을 위해 제작한 버스로, 실내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생활문화개선을 위한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맞춤 제작된 초대형 특수차량이다. 쿠킹버스를 운동장에 펼치게 되면 18평 크기로 확장되며, 실내에는 최신미디어 교육시설, 요리실습시설, 냉온방과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009 청소년 생생 리포트 -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