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탈모예방 10계명
[프라임경제] 극심한 경기침체와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머리가 숭숭 보이는 탈모족들이 늘고 있다. 예전엔 50~60대 남성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던 탈모가 20~30대, 심지어는 20대 여성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다. 이처럼 늘고 있는 탈모, 예방 방법이 없을까? 두피모발 솔루션 전문업체인 '모블리제' 민문희 원장으로부터 자세한 탈모 예방 방법에 대해 들어본다.
※모블리제가 제시하는 탈모예방 10계명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하며 브로싱을 겸한다.
정상인들도 매일 샴푸를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지성두피일 경우에는 샴푸를 아침저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 20~30회 정도 빗질하면 두피가 건강해진다. 샴푸 전 빗질을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샴푸 효과를 높여준다.
◇강한 햇볕은 피한다.
자외선을 오랫동안 쬐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 지면서 자극을 받게 되므로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로 두피를 보호해 준다.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기 부위의 고기류 섭취를 자제한다.
육류 섭취시에는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가 좋다. 과일, 야채 콩류 같은 복합 식물성 탄수화물 섭취를 즐긴다. 인체 내에서 미네랄성분은 탈모유발과 관련 있는 5알파리덕타제 라는 활성제를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되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게 되면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기 쉬우며 병원균이 진통을 하여 활성산소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게 된다.
◇지나친 퍼머나 염색 및 탈색은 자제한다.
지나칠 경우 모발만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성장 유지 되어야 할 모근을 손상시키고 모발이 점점 가늘어진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가장 좋은 수면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라고 하며 이때는 성장 호르몬이 왕성할 뿐 아니라 모발의 세포 분열이 활발한 시기이다.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하여 하루에 30분을 투자해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걷는 등의 운동을 한다.
◇과로는 금물이다.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모발의 발육을 억제한다. 몸이 건강할 때 모발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또한 잠자기 전 심한 운동은 금물, 반신욕은 좋다. 잠들기 전의 심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져 잠을 방해한다. 반면 샤워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음주 및 흡연은 피한다.
과도한 음주는 대사에너지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모근에 손상을 가져오고 흡연도 혈행이 나빠져 모발이 가늘어진다.
◇편식을 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피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더불어 대사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해 주어야 모발이 빨리 자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스트레스가 결국 몸의 신진대사 이상을 가져와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 증후시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받는다.
모든 질병이 초기 치료시에 좋은 효과를 보듯이 탈모증도 마찬가지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모블리제(www.moblige.co.kr) 민문희 원장
[프라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