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아침밥 먹기 캠페인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이 청소년들의 저 체중과 비만 발생을 줄이기 위해 9일 하동중앙중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청소년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중앙중학교 학생 279명을 비롯해 식생활개선회, 자원봉사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아침밥 대용 간식 삶은 달걀과 우유, 아침밥 먹기 홍보용 액정클리너, 리플렛 등을 배부했다.
한편 아침밥을 먹으면 두뇌활동 증가로 집중력을 높이고 영양균형이 이루어져 저체중 및 비만 발생율 감소와 아침결식률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07년 제3차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통계조사에 의하면 청소년 아침결식률이 27.2%로 나타났다.
군은 2차 캠페인을 16일 진교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오식기자 ko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