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직장암을 예방하는 5가지 생활수칙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생활패턴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영국 Cancer Research 연구팀이 '유럽암예방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섯가지 생활습관인자를 건강하게 바꾸어 주는 것이 향후 24년내 대장직장암 발병율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특히 남성에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대장직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공육과 붉은 육류를 하루 80~90 그램 이상 섭취하지 맑고 과일과 채소, 섬유소를 하루 다섯 번 이상 섭취할 것을 권했다.

또한 주 당 최소 5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남성의 경우 주 당 21잔, 여성의 경우에는 15잔 이상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과체중과 비만을 예방하는 것 역시 대장직장암 발병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다섯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킬 경우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대장직장암이 31.5%, 18.4% 예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