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제공 딱 한번!, “ONCE Food”캠페인 지역 선정
담당부서 식품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온라인 공모 이벤트(3.10~12 진행)를 통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의 새 이름을 「ONCE Food 캠페인」으로 정하였다.
「ONCE Food 캠페인」은 "Once, Nice, Clean, Enjoy Food"의 줄임말로써 딱 한번 사용한 음식이 맛도 좋고, 깨끗하며 누구나 즐기길 원한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한번”, “새 손님, 새 음식” 등의 다양한 슬로건으로 국민들의 참여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ONCE Food 캠페인」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대구광역시(중구, 수성구), 전라북도(전주시), 서울특별시(중구, 강남구, 서초구, 성동구), 전라남도(순천시)에는 3무3친*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No! 남은 음식 재사용”, “SafeClean Food", "딱! 먹을 만큼만”, “남은 음식 한곳에 모아 버리기 운동” 등의 지역특화사업도 실시한다.
* 이번 시범사업 지역 선정에는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음식업중앙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및 KBS 등이 참여하였으며 동 사업에 계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임
◆ 3無(3무)는 ‘無 음식 재사용, 無 원산지 허위표시, 無 MSG․트랜스지방’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와 함께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목표로 하는 영업자 실천사항이며
◆ 3親(3친)은 ‘親환경, 親인간, 親건강’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ONCE Food 캠페인」의 궁극적인 이념
복지부는 이번 공모에 모두 11개 시․도 30개 시ㆍ군ㆍ구가 응모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시ㆍ도에서는 5월까지 영업자 교육 및 홍보, 간판정비, 거리조성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6월 인증식을 통해 국민들에게 특화거리를 선보인다.
복지부는 「3無3親(3무3친) 특화거리」인증식 개최, 캠페인 광고 송출, 참여업소 소개 블로그(http://blog.naver.com/ONCEFood) 운영 및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기업으로는 (주)놀부와 (주)락앤락이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 완료 후에는 평가대회를 통해 「ONCE Food 캠페인」의 우수모델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