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잘못된 다이어트, 식단의 변화가 필요해



10대들의 가장 잘못된 착각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이다. 특히, 신진대사가 다른 세대보다 활발하기 때문에 한 끼만 먹어도 쉽게 살이 빠져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식사를 건너뛰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만큼 섭식장애에 대한 문제가 커지고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서 성장기의 다이어트는 본인만큼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과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입 안에서 최소한 음식물을 50회 이상을 씹어 식사 시간을 20~30분 정도로 가져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아침을 거르거나 식사를 거르는 것은 요요현상을 부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성장을 하는데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10대는 음식량을 조절하기 보다는 약간의 조리법에 변형을 주어 칼로리를 낮추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 음식을 할 때는 눈짐작이나 대충 어림잡아 작성하지 말고 계량을 통해서 먹을 양을 측정하는 것이 좋다. 저울이나 계량스푼 등을 가까운 곳에 비치하여 요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짠 음식이나 단 음식은 당질을 과잉 섭취하기 때문에 분해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간은 싱겁게 해주어야 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무와 오징어와 같이 한 가지 재료를 사용하기 보다는 야채를 듬뿍 넣어 본 재료의 맛이 야채에 잘 배어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맛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은 자제해야 하며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외모에 대한 관심은 20~30대를 넘어 성장기 10대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쳤다. 그로인하여 성장에 방해가 될 정도로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무리해서 굶기 보다는 본인의 정량을 지키면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