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미 의원 “환자들, 병원에서 영양부족으로 시달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실 주최,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주관으로 내일(31일) ‘병원영양지원,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는가’를 주제로 병원 입원환자 영양지원상황을 돌아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손숙미 의원은 “건강관련 국민의 관심도는 과영양과 비만에 집중돼 있지만 병원 입원환자의 영양은 ‘영양실조’라는 한탄이 나올 정도로 열악하다”며 “중증 환자 다수가 영양부족과 불균형상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각종 영양소의 불균형과 부족은 환자의 면역력을 감소시켜 각종 합병증을 유발, 질병 치유가 늦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건국의대 외과 윤익진 교수와 성균관의대 서울삼성병원 외과 서정민 교수, 분단제생병원 내과 백현욱 교수 등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