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사용 급식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특히 주의하세요 !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전국 학교 및 수련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결과, 일부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히면서 지하수를 사용하는 급식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특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하여 ‘09년부터 전국의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 및 수련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 3월초까지 74개 시설에 대한 검사 결과, 6개 시설의 지하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나 식중독 사고 발생은 없었다고 밝히면서,
○ 특히 3월부터는 학교 급식이 재개되고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이 시작되므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6개 시설의 지하수는 식품용수로의 사용을 금지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끓인 물을 제공하며, 생(날것)으로 섭취하는 식단(메뉴) 자제 및 물탱크 청소.소독 실시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지난 6년간의 통계를 보면 3월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손은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깨끗이 씻고,
- 특히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에서는 생채소 등의 식단 제공을 자제하고 음식물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하며,
-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고,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
○ 아울러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 처리 시 반드시 염소 소독을 실시하고, 주변 환경이나 의류, 식기 등은 염소 또는 열탕 소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주변에서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1 : 노로바이러스 검출 시설
붙임 2 : 6년간 월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동향
붙임 3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수칙
붙임 4 :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