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점 위생상태 엉망 내가 가는 식당은 깨끗?




식약청 조사결과 중국음식점과 배달업소들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09.2.9~3.6까지 시·도(시·군·구), 지방식약청 합동으로 전국의 17,250개 중식당(배달전문 포함), 배달 음식점을 집중 점검한 결과 비위생적 음식물 취급 등 식품위생법 위반 1,002개 업소(적발율 5.8%)를 적발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중국음식점이 일반 배달업소들보다 위생상태가 3배이상 엉망인것으로 조사돼 적지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배달전문 음식점, 중식당 등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영업자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협회에 자율지도·점검 실시 등의 자구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1002)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수 있다.


[문화저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