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때도 영양정보 확인하세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서울시영양사회는 서울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알권리 제공 및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단계별 식품영양표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06년에는 서울시내 모범음식점중 서울시가 선정한 250개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자장면, 짬뽕, 비빔밥, 설렁탕, 삼계탕, 칼국수, 냉면 등 7개 메뉴에 대한 영양조사를 통해 열량 표시제를 실시했다.
2008년에는 서울시가 선정한 모범음식점 및 자랑스러운 음식점 중 250개 업소의 대표 메뉴 3~5개를 선정해 151개의 메뉴에 열량 이외 탄수화물, 지방, 당 등으로 확대했다.
영양사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식품영양표시제 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알고 먹을 권리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서울시 건강도시의 일환인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