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해도 너무 많아도 문제, 우리 몸의 지방!
사람들의 몸은 저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다르다. 그래서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과하게 먹는 그 순간부터 독이 되기도 한다. 특히, 지방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 지방세포는 여분의 칼로리를 저장하며 장기를 보호하는 쿠션역할과 추위를 막아주는 보온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지방이 지나치게 되면 복부비만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복부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이에 관련된 질환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면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질환은 또 다른 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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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화기 질환이나 당뇨병, 담석, 관절염, 암, 호흡기 질환, 심리적 질환을 발병하며 여성들에게는 호르몬 이상으로 인하여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상황까지 일어난다. 때문에 본인의 허리를 쟀을 때 남성은 36인치, 여성은 34인치 이상이면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처음 실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운동계획을 짜는 것이다. 운동은 식이조절만 시행했을 때보다 효과적으로 체중을 뺄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요현상을 막아주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게 된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태워 우리가 원하는 체중으로 만들어주며 근육 체중은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때 큰 근육을 사용하여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30분 이상 반복할 수 있는 수영이나 조깅, 자전거타기, 줄넘기 등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 이런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의 변화도 가능하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할 때 성공적이고 싶다면 본인의 지방과 근육의 양을 측정하는 체지방 측정이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이는 몸의 부족한 부분이나 넘치는 부분을 알려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