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을 어려웁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기존 생각을 깨뜨리고자
160가지 식품의 영양과 효능을 한편의 시와 결혼 시켜 재미있고 알기쉽게 감성적으로 표현하여 식탁위에서 매일 가족들을 위해 볼 수있도록 간략하게 씌어져 있다 . 또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품을 소홀이 하여 건강을 잃고 삶을 속수무책으로 몰아 넣지 않도록 전개한 건강 영양시이다. 정신적인 정서만 표현하던 시를 먹는 식품에도 적용하여 지식 정보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영양사로써 너무 감개무량하고 일반인들에게도 무한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영양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획기적인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딸기"라는 시를 소개합니다.
껍질도 없어 살이 물러서 씨 묻을 곳도 없어
열매 속 뛰쳐 나와 겉에 깨알같이 다닥다닥 붙어
따스한 햇볕 받아 익은 빨간 알맹이들아
깍을 수도 닦을 수도 없어 소쿠리에 담아 살래살래
나른한 봄날의 춘곤증 보내려나 한입에 쏘오옥 넣고
도톨도톨 씹히는 달콤한 맛
울퉁불퉁 박힌 불그스름한 속살도
싱싱하게 넘쳐나는 비타민C가 귤의 2배로
콜라겐 생성 촉진하여 항암 동맥경화와 노화 스트레스 예방하고
피부의 생기와 탄력 이루어 트러블 막고 멜라닌 색소 억제로
하얀 얼굴과 젊은 피부에 탁월한 먹는 화장품이며
딸기 10개면 하루 섭취량으로 흡연자에겐 최고의 선물이며
성호르몬 생성이 왕성하여 사랑을 곁들여주는 우유와
찰떡궁합 이루어 신혼의 달콤함에 크림 얹은 딸기라지만
눈부신 계절에 피어오른 비타민C의 여왕도 뜨거운 여름날엔
춘곤증에 젖어 휴면하다 가을날의 씨 내림 찾아 떠나는구나
www.bsmeori.net "춤추는 밥상머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