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건강에 좋은 식품' 먹고 싶어도 못 먹어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사람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하지 못해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국 소비자 단체 발표에 의하면 사람들 4명당 1명 가량이 최근 심각해진 경제위기로 인해 건강한 식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결과 영국인 24%가 건강한 식생활이 현재 상황에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56%는 가격을 먹거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자로 꼽았다.
201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76%가 정부가 사람들이 건강에 이로운 식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시급히 취해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