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근력 강화 돕는 '1등급 식품'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계란 속에 함유된 단백질이 근력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배고픔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며 장시간에 걸친 체내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코네티컷대학 연구팀은 'Nutrition Today 저널'을 통해 25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계란 속에 근육이 당분을 처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류신(leucine)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하는 남녀에게 있어서 영양적 가치가 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계란 속 단백질이 근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체내 에너지원으로도 영양적 가치가 큰 반면 혈당과 인슐린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지속적 장기간에 걸쳐 체내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체내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리보플라빈, 엽산, 비타민 B12, 16등 각종 영양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계란이 최상의 질의 단백질을 함유한 최고의 식품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