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검출 미숫가루 원료 콩” 수입산으로 밝혀져
담당부서 바이오식품팀/농산물품질관리원

□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녹색소비자연대가 국내 유통 제품을 대상으로 GMO 성분을 검사한 결과, 국산 원료를 사용한 동원홈푸드(주)의 ‘이팜미숫가루’에서 GMO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GMO 혼입 경위를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 제조업소인 ‘도움식품’(동원홈푸드(주) 주문자상표부착생산회사)과 원료공급업소인 ‘황성곡산(주)’을 대상으로 원료수불서류, 생산관련서류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 ‘황성곡산(주)’이 시중에서 수입 콩(미국산)을 구입하여 거래명세서에 국산으로 표기하여 ‘도움식품’에 공급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 식약청에서는 ‘도움식품‘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관할 기관(경기도 이천시, 광주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고, 농관원에서는 ’황성곡산(주)‘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 후 수사 송치할 계획이다.

□ 정부는 향후 농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GMO 표시 및 원산지 표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